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솜누스 루시스 카일룸 (문단 편집) ==== [[파이널 판타지 XV 에피소드 이그니스|에피소드 이그니스]] ==== ||[[파일:이그니스-힘-하사.png|width=100%]]|| >'''命をかけて王のために戦う者よ。指輪の力を与える。''' >'''목숨을 걸고 [[녹티스 루시스 카일룸|왕]]을 위해 [[이그니스 스키엔티아|싸우는 자]]여. 반지의 힘을 하사한다.''' [[이그니스 스키엔티아|이그니스]]는 [[아덴 이즈니아|아덴]]으로부터 녹티스를 구하기 위해, 광요의 반지를 끼며 과거에 왕족이 아닌 [[닉스 울릭|왕의 검]]이 반지의 힘을 하사받았다면, 자신에게도 가능할 것이라며 외쳤는데 야차왕은 이그니스에게 초월적인 힘을 부여했다. 물론 그냥 준 건 아니고 그 대가로 눈을 불로 지지는 듯한 고통과 함께 실명시켜버렸다. Verse 2 루트에서는 [[녹티스 루시스 카일룸|선택받은 왕]]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바치라고 명령하고 이그니스가 싸우면 더 싸울수록 그에게 계속 더욱 강한 힘을 부여했다. [* 이 루트에서는 [[닉스 울릭]]에게 하사했던 힘보다 훨씬 더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. 그 근거로 닉스는 힘을 하사받고도 시간을 끌 뿐 [[글라우카]]를 결국 뛰어넘지 못했던 반면, 이그니스는 '''무려 아덴을 일시적으로 패퇴시켜 판정승을 따냈다.''' 물론 그 대신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닉스는 밤부터 거의 동이 트기 직전까지 싸울 수 있었고, 이그니스는 고작 몇 분 정도가 한계였다. 아마 지속력을 희생해 더 강한 힘을 준 것으로 보인다. 상대가 상대인 만큼 어중간한 힘으로는 안 주느니만 못했을 테니.] 힘을 받을 때마다 푸른 불꽃에 의해 불타던 이그니스의 몸은 결국 왕의 힘을 감당하지 못하고 쓰러지는 데, 이는 녹티스가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. 이그니스가 쓰러지는 것을 본 녹티스는 광요의 반지를 끼고 크리스탈의 힘으로 이그니스의 시력을 완전히 회복시킨 후, 스스로 선택받은 왕으로서 크리스탈에 들어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